우리데코 비바스는 마라톤과 같은 인생을 서두르지 않고, 경험이 주는 지혜를 몸으로 터득하며,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길을 걷고자합니다. ‘평생 주택 주치의’로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의 초심(初心), 누운 풀처럼 낮은 자세의 하심(下心), 정성을 다해서 시공하는 성심(誠心)의 시공 원칙으로 고객과 같이하겠습니다. 2015. 8. 16.
제주시 문예회관 남쪽.옛동광양 물통 지역 입니다.
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364-4